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다음달 7일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제31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부문에 초청됐다고 해외배급사 씨네클릭아시아가 밝혔습니다.
토론토 영화제는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비경쟁 영화제로, 디스커버리 섹션은 촉망받는 신진 감독들을 조명하는 부문입니다.
올해 이 섹션에는 1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1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합을 벌입니다.
올해 토론토 영화제에서는 '가족의 탄생' 외에도 김기덕 감독의 '시간' 은 '비전' 부문에, 봉준호 감독의 '괴물'은 '미드나잇 매드니스' 부문에 각각 초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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