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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준기의 변신, 이문식의 열정!

비오는 날 아무도 없는 옥상에서 이렇게 진지한 얘기를 하는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무엇일까요?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 사이!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

열아홉 승석은 스승, 서른아홉 가필은 제자입니다.

이런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하죠.

평온한 호수같은 가필의 생활에 누군가 난데없이 돌을 던집니다.

단순히 화가 나서 자기 딸을 때렸다는 고교생 권투 챔피언!

게다가 그는 거물 집안 아들입니다.

어이도 없고 화도 나지만 힘도 없고 백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일 뿐인 나약한 아버지.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렇게 무모한 몸부림 뿐.

하지만 여기서 운명의 사나이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승석.

이것이 인연이 된 두 사람은 스승과 제자가 됩니다.

마치 무협영화의 한 장면 같죠?

이문식 씨와 투톱으로 나선 '왕의 남자'의 예쁜 남자 이준기 씨!

하지만 워낙 강했던 전작의 역할 때문에 아직은 그 이미지를 뛰어넘기에는 역부족이란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사람들의 관심이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이문식 씨에게 옮겨지고 있죠?

사실 영화의 내용도 이문식 씨에게 중점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문식 씨는 이 역할을 위해 15kg 이상을 찌울 정도로 열과 성의를 보였는데요.

영화 촬영이 끝나갈 무렵에는 찌웠던 몸무게가 다시 빠지며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만고의 노력 끝에 다가온 결전의 날!

아버지란 이름으로 승부수를 던진 가필,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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