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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단체 방북단, 북한 열사릉 참관 물의

국내 노동단체 방북단 일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모 김정숙 등이 묻혀 있는 혁명열사릉을 참관해 정부가 주도적 참배자에 대해 방북을 금지하고, 노동단체에 대한 지원금도 삭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통일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단체 대표단이 지난 5월 노동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때 일부가 혁명열사릉을 참관해 지난달 5일 이 행사에 대한 협력기금 지원액을 1억 400여 만원에서 6천900여 만원 이내로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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