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0시 20분께 강원도 인제군 남면 신풍 리 진격아파트 앞 44번 국도에서 김모(49·인천시 연수구) 씨가 몰던 레간자 승용차가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 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아내 김 모(48) 씨와 큰아들(16), 작은아들(13), 조카(8) 등 일가족 4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나 중태다.
이들은 이날 오전 홍천에서 인제를 거쳐 속초방면으로 피서를 가던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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