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강남구 도곡동 : 예쁘니까 우선 모양 보고 사주고 있거든요.]
[김미영/강남구 도곡동 : 모양은 너무 귀여운 거 많은데 일단은 애기들 눈에 해가 없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고르고 있거든요.]
자외선은 우리 눈에 '백내장'이나 '황반변성'같은 심각한 손상을 일으킵니다.
이 점에 있어 어린이도 예외는 아닙니다.
[권지원/서울대 강남병원 안과 교수 : 어린 아이들일수록 자외선에 의한 눈 손상이 많기 때문에 선글라스를 착용해야 한다.]
따라서 5~6세 정도 부터는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글라스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또 흔히 어린이들은 자외선 차단 코팅은 되지 않고 색깔만 입힌 선글라스를 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오히려 선글라스를 끼지 않은 것보다 눈에는 더 해롭습니다.
[권지혜/서울대 강남병원 안과 교수: 불량 선글라스 착용 후 해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은 황반부 변성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어린이 선글라스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이 98% 이상 되는 것으로 색깔은 너무 진하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 선택 역시 중요한데요.
야외 활동이 많은 어린이들은 진하지 않은 회색 계열이 무난합니다.
또 어린이들은 선글라스 파손으로 인한 상처를 입기 쉽습니다.
따라서 테의 끝마무리가 깔끔하고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또 어린이들은 계속 성장하고 얼굴 크기도 계속 변하기 때문에 6개월에서 1년 정도마다 선글라스를 바꿔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