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중호우 당시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이 해외 골프를 즐겼다는 시민단체의 지적에 대해 열린우리당이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김근태 당의장은 2일 오전 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하며 당 윤리위원회에 진상조사를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이호웅 국회 건설교통위원장 등 인천 지역 여당 의원 4명이 집중호우 피해가 난 지난달 12일부터 17일 사이 태국으로 골프 여행을 다녀왔다며 대국민 사과와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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