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립여성교육회관이 한국과 일본, 미국 등 6개국에서 12살 이하 자녀를 둔 부모 1천 명씩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한국의 아버지가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적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태국 아버지들이 하루 5.9시간, 미국과 스웨덴이 4.6시간을 아이와 보내는 데 반해 한국은 하루 2.8시간에 그쳤습니다.
조사팀은 한국 아버지의 경우 근무시간이 길고 직장회식이 잦아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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