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 프로그램의 녹화현장!
요즘 개그에 대한 인기도를 가장 실감할 수 있는 곳이죠.
기다리는 관객들을 위해 연습에 여념 없는 세 사람, 웃찾사의 나몰라 패밀리입니다.
최근 독창적인 코믹 랩으로 사랑 받는 대표주자죠.
힙합가수 뺨치는 현란한 랩, 그러나 결론은 언제나 대 반전입니다.
재치만점 한 마디로 좌중을 압도하는데요.
이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과연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인 주역답죠?
[방청객 : (코믹 랩! 좋아하는 이유?) 따라하기 쉬우니까 재미있는 거 같아요.]
[뭔가 랩에 공감대가 형성돼요.]
[유남생, 나미, 오늘도...]
코믹 랩 열풍은 유행에 민감한 광고에서도 이어집니다.
만능재주꾼 차승원 씨.
랩 실력 역시 뒤지지 않는데요.
강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차승원 표 코믹함으로 거듭난 랩은 화제가 됐죠.
중견배우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중후한 연기의 대명사 반효정 씨.
농익은 코믹 연기와 함께 멋진 랩을 소화해냈는데요.
'하늘이시여'에서의 근엄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죠?
이러한 코믹랩은 외우기 쉽다는 게 장점인데요.
제품의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해주는 도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오락프로그램에서 코믹 랩의 진수를 선보였던 박준규 씨.
랩규라는 애칭까지 얻었죠.
능청스런 표정으로 선보이는 랩,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아닙니다.
바로 영화 '구미호 가족'의 한 장면인데요.
특유의 코믹한 연기에 랩을 접목시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합니다.
브라운관을 넘어 스크린까지 진출한 코믹 랩 열풍.
단순히 재미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중문화를 반영하는 한 코드로도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