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빠른 속도로 증가해 온 우리 영화 수출이 올 상반기 큰 폭으로 추락해서 한류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집계결과 올 상반기 한국영화 수출이 모두 128편, 계약금액은 156억원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금액기준으로 볼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나 떨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수출이 작년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은 주력시장인 일본수출이 크게 감소한 영향이 가장 컸습니다.
일본 수출은 지난해 36편에서 15편으로 줄었고 수출가격도 한 편에 8억원에서 5억원 선으로 떨어졌습니다.
작품성보다는 한류스타에만 의존해 온 일부 영화인들,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