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집 댄스 음반을 낸 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못하고 있는 가수 김현정(28)이 수재민 돕기에 나선다.
김현정은 온라인 쇼팅몰 G마켓의 후원쇼핑 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전한 후 8년간 소장한 고가의 애장품과 무대의상 25벌을 내놓았다.
그의 애장품과 의상은 이달 초부터 경매에 부쳐 낙찰된 수익금 전액을 수재민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현정이 후원쇼핑과 손잡은 것은 국제비영리단체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방과 후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한 자선 경매 이후 두번째다.
김현정의 소속사인 힘엔터테인먼트는 "악성 궤양 등으로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있는 김현정은 안무연습과 보컬레슨,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점차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본인은 활동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무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료진의 조언에 상태를 좀더 지켜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