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비 피해를 입었던 강원과 경기남부, 충북 지역에서 본격적인 복구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성천 제방 붕괴로 침수피해를 입은 경기도 안성시에서는 아침부터 군인과 공무원 1천3백여명이 투입돼 무너진 제방에 대한 응급복구를 끝내고 물에 잠겼던 집과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민 250여 명이 발생한 충북지역과 이번 장마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강원 인제와 평창에서도 중장비와 인원이 총 동원돼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강 수위가 빠르게 내려가면서 한강 잠수교는 30일 아침 8시 10분 차량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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