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병준 부총리, 국회에 청문회개최 요청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은 30일 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논문 표절 및 중복게재, 재탕 의혹과 관련, 국회에 청문회를 개최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또 표절의혹 제기 등으로 명예를 훼손시킨 특정신문에 대해서는 필요한 법적 조치를 강구하기로 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4시30분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브리핑룸에서 엄상현 기획홍보관리관이 대신 발표한 `사실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자료에서 "국회에 부담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최근 제기되고 있는 각종 논문 의혹들과 관련, 국회에서 청문회를 개최해줄 것을 감히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국회에서 진상조사를 할 경우에는 이에도 성실히 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