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연구원은 건설경기가 구조적인 장기침체에 빠져 내수 회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연구소는 관련 보고서에서, 건설투자 증가율이 7-80년대 12% 안팎에서 90년대 이후 4-5%로 떨어졌고, 지난 2002년 1.4분기 고점을 지난 이후로 경기 하락세도 17분기째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투자금 10억원 당 일자리 창출 능력에서 건설업 12.6명으로 제조업 4.9명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에, 건설부진이 내수와 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줘 전체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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