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는 여름 노래들이죠.
그렇다면 올해엔 어떤 특징을 가진 여름 노래들이 인기를 얻고 있을까요?
여름 노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무래도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가 아닐까요?
특히 2006년엔 여름을 겨냥한 개성만점의 뮤직비디오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년만에 컴백한 그룹 '거북이'.
20일 공개된 타이틀 곡 '비행기'는 현재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뮤직비디오 속, 시원한 풍경과 코믹한 멤버들의 모습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룹 '거북이' : (타이틀곡 '비행기'가 사랑받는 이유?) 저희가 이번에 괌에서 뮤직비디오를 찍고 왔기 때문에 시원해보이고 좋아보인다고 말씀을 많이들 해주세요. 즐겁기 때문에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아요.]
노출 패션을 선보이는 여가수들의 등장도 또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유명 가수의 춤 선생님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길건 씨!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백댄서와 함께 아슬아슬한 댄스를 선보이는데요.
파워있는 모습만큼이나 섹시한 모습도 잘 어울리죠?
이밖에도 하리수, 백지영, 아유미 씨 같은 여가수들 역시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여름하면 신나는 댄스곡에 어울리는 신나는 댄스가 아닐까요?
목소리는 그대로인데 그룹 '쿨'의 얼굴이 바뀌었습니다.
'웃찾사'의 개그맨 이종규와 김필수 씨가 해체한 쿨의 스페셜 앨범을 위해 뭉쳤는데요.
노래는 비록 립싱크지만 코믹한 댄스는 압권입니다.
마치 개그 프로그램을 보는 듯 하죠?
또한 제 2의 코요테라고 불리는 '타이푼'은 타이틀 곡 '그래서'의 파워 넘치는 댄스로 인기몰이 중입니다.
2006년 인기를 얻고 있는 경쾌한 여름 음악들! 신나는 음악들과 함께라면 무더위도 문제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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