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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두살배기 골프신동' 화제

<8뉴스>

<앵커>

미국에서는 두살배기 골프 신동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멋지게 드라이브를 날리는 이 아기 골퍼는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답니다.

오늘의 세계,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앳된 모습의 꼬마 아이가 골프채를 휘두릅니다.

이 아이의 나이는 이제 겨우 만 2살 반.

하지만 흠잡을 데 없는 폼이 타이거 우즈는 저리 가라할 정도입니다.

[리드 보작/아버지 : 아직 기저귀를 차고 있어요. 한번 치면 50m는 족히 나갑니다.]

프로 입문 시기를 묻는 질문에 꼬마 골퍼는 5년 후라고 야무지게 말합니다.

지난 2001년 6월, 어린 자녀 5명을 욕조에 빠뜨려 숨지게 한 미국 여성에게 무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배심원 : 정신적으로 비정상적이었던 점이 인정돼 무죄를 평결합니다.]

변호인들은 올해 42살의 예이츠가 자녀들을 지옥에서 구해야 한다는 망상에 빠질 정도로 심한 정신병을 앓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예이츠는 무죄 평결이 난 뒤 배심원들에 머리 숙여 인사하고 소리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중국의 한 사업가가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일어난 지단의 박치기에 대해 상표등록을 신청했습니다.

'지단의 박치기'를 실루엣으로 처리한 이미지를 개발해 이를 상표로 사용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이 사업가는 상표를 1억 2천만원 정도에 팔 수 있을 것이라며 벌써부터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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