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총리는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라는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에 우려가 초래될 때는 우리 정부가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한미 동맹이 매우 중요하고 근간이 흔들려서는 안되지만 개별 사안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낸다고 해서 차질은 없을 것이라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한 총리는 또 개헌문제는 개인적으로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같게 맞추고 중임제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논의시기는 정기국회 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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