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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경상수지, 9년 만에 첫 적자

올 상반기 경상수지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9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동향을 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경상수지 적자액은 2억7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4억8천만달러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반기 기준으로 경상수지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1997년 상반기의 101억4천만달러 적자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달 경상수지가 5월의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찌만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경상수지 적자폭을 극복하기는 못해 상반기 전체로는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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