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 한인 과학자로 미국립보건원에서 일하는 36살 안소현 박사가 백악관에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인 '젊은 유망 과학자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미국립보건원의 신경유전학 실험실 책임연구원인 안 박사는 지난 1992년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의대에서 신경과학을 전공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국립보건원에서 뇌신경 줄기세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안 박사는 지난 2004년 손가락 다섯 개가 서로 다르게 자라는 과정을 밝혀내 신체 기형이나 뇌종양 치료에 새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와 함께 미국 과학계의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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