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청량음료와 제과업체 470개 본·지점이 최근 4년 동안 모두 7천967억원의 세금 계산서를 허위로 발급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일정 규모 이상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한 4개 업체, 9개 본·지점에 대해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적발된 업체에 대해 탈루 세금을 추징하고, 도매상 등 거래 상대방에 대해서도 탈루된 소득세와 허위로 환급받은 부가가치세를 전액 추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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