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부분파업을 벌인지 한달이 되면서 예상되는 생산손실 규모가 그동안 가장 많았던 2003년의 손실 규모를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차 측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주간작업조와 야간작업조가 각각 6시간의 부분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최소 600억원 이상의 생산손실이 추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4일까지 부분파업에 따른 생산손실액 1조2천651억원을 합쳐 1조3천251억원의 생산손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손실규모는 노조의 파업 중 생산손실이 가장 컸던 지난 2003년 발생한 1조3천106억원 보다 145억원이 많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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