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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장맛비…모레까지 최고 300mm

부안 172·의성 149 등 전북·경북에 집중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현재 충청과 경북, 전북, 전남 서해안지방에는 호우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 시간당 20~30mm가량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부안에 172mm의 큰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의성 149, 군산 111, 전주 103, 논산 81, 대전은 80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과 태풍 개미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중부와 전북, 경북지방은 100에서 최고 300mm, 전남과 경남지방에는 30에서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천둥번개가 치면서 시간당 20에서 최고 50mm가량의 집중호우도 내릴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산이나 계곡의 피서객들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금요일인 28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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