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과 호남지방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강한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현재 붉은색으로 보이는 주로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강우량이 30mm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계속해서 서해안에 있는 강한 비구름대가 밀려들어오겠습니다.
지난 자정부터 내린 비의 양을 살펴보면 전북 부안지역에 172mm를 비롯해서 경북 의성에 150mm, 전북 군산에도 112mm라는 많은 비가 내렸고요.
대전지역에도 77mm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특보 상황 살펴드립니다.
호우경보 지역부터 살펴보면, 전라북도에서는 전주나 부안, 군산을 비롯한 주로 서해안지역에 내려져 있고요.
경북 의성에도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충청과 그밖에 전북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서울경기와 강원도 지역에도 현재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장마전선이 북상하는데다가 중국쪽에서는 또 많은 양의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들어올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이번 장맛비, 금요일인 모레(28일)까지 강하게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중부지방과 전라북도 서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300mm이상의 아주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전라남도 지역에도 강우량 100mm이상인 곳 많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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