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영아 유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방배경찰서는 주요 수사대상자인 외국인들이 모두 출국해서 수사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집주인 C 씨의 휴가 기간 동안 집에 드나들었던 P 씨와 필리핀인 가정부가 출국했고 C 씨도 26일 출국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수사는 이들이 귀국하는 다음 달 말이나 돼야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주변 인물과 산부인과 프랑스 학교 등을 상대로 기초 수사는 계속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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