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과 부안, 고창과 김제에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북상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북 서해안에 시간당 20mm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어 피해가 우려된다며 오전 10시를 기해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한단계 높였습니다.
현재 최고 100 mm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는 이들 지방에는 앞으로 100~150mm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강우량이 250mm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며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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