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자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전국 교도소가 단계별 '맞춤형' 교정시설로 탈바꿈합니다.
법무부는 "전국의 교정시설을 일반 경비시설과 완화 경비시설, 개방시설, 중경비시설 등 4단계로 재편하고 이를 2008년까지 전국 수용시설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수용 초기 시설적응 단계 수형자의 경우 일반 경비시설에서 가족관계 회복과 종교지도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할 방침입니다.
다음으로 교화 중점 단계에서는 완화 경비시설에서 직업훈련을 받도록 하고 이후 보다 자율적인 개방시설로 옮겨 사회복귀와 취업 준비를 도울 계획이라고 법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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