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국제유가의 상승 속에 가계의 연료비와 개인교통비 부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서민들이 많이 쓰는 등유와 도시가스값이 오르면서 올 상반기 연료비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1%나 급등했습니다.
또 상반기 개인교통비 물가도 작년 상반기보다 7.2% 높아졌습니다.
이 기간 경유가격은 무려 20.8% 올랐고, 휘발유 가격이 8.5%, 자동차용 LPG 가격도 6% 올랐습니다.
특히 자동차종합보험료가 14.7%, 자동차책임보험료가 7.2% 오른 것이 개인 교통비 증가의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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