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미는 보통 어린이와 노약자, 생리중인 여성에게 더 잘 생긴다고 하는데요.
현재로서는 치료방법은 없고 미리 대비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멀미약은 적어도 여행 1~2시간 전에 써야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약이 흡수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인데요.
위장 운동이 미리 억제되면 메스꺼움도 한결 덜하게 됩니다.
멀미가 심한 사람은 차를 타자마자 잠들어 버리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의사들은 충고합니다.
주의할 점도 있는데요.
붙이는 멀미약을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비면 동공이 커져서 눈부실 수 있기 때문에 약을 붙인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합니다.
또 대부분의 멀미약은 운전자의 졸음을 재촉하고 녹내장 환자의 안압을 높일 수 있는데다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사람은 소변 보기가 더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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