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극장안으로 조심스럽게 들어가는 관객들.
잠시 후 이들이 보게 되는 것은?
바로 공포 연극!
영화를 통해 공포가 대중과 가까워지면서 연극, 뮤지컬 등 공포를 소재로 한 공연들도 속속 무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오승수/연극연출 : 영화가 자동이라면 연극은 수동일 수 있는데 바로 부딪힐 수 있는 공포, 오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거를 체험을 하시는 장을 마련해 드리고자 공포연극을 하게 됐습니다.]
연극에서 공포감을 유발시키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소름 돋게 하는 배우들의 분장, 두 번째는 각종 소품과 효과음의 활용입니다.
마지막 방법은 배우들이 예고없이 객석으로 뛰어드는 것이죠?
이런 장치들 때문에 관객들은 공포영화 못지 않은 공포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예상치 못한 공포에 놀란 사람들.
가끔 울거나 화를 내는 경우도 있다고 하죠?
하지만 무더위를 식히려는 관객들의 발길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관객 : 공포 연극이 구성됐다는게 정말 색다른 시도인 것 같고]
[관객 : 귀신이 중간 중간에 관객석을 왔다갔다해서]
[관객 : 생동감과 리얼리티가 있는 것 같아요.]
지금은 스토리 전개, 공포의 전달방법이 다소 미흡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이런 점을 보완한다면 여름철 이색볼거리로 각광받지 않을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