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 연말 서울대병원에 국내 최초의 '영장류실험센터'가 들어섭니다.
영장류실험센터는 원숭이 등 영장류를 사육, 번식해 연구기관에 공급하는 '국가영장류센터'와는 달리, 영장류를 대상으로 이종장기 이식에 필요한 각종 임상실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복지부는 총 23억 원을 투입해, 9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1월까지 서울대병원 내에 230평 규모의 영장류실험센터를 완공할 계획입니다.
영장류실험센터는 오창의 국가영장류센터, 안전성평가연구소 등과 협조체체를 구축해 운영하고 영장류 실험이 필요한 대학이나 연구소, 기업 등도 공동할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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