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꿈이라면 깨지 말아다오.
역시 꿈인가요?
하지만 가필드는 현실에서도 마음씨 착한 동거인 존 덕에 꿈같은 행복을 누리고 있지요?
영원할 것만 같았던 가필드의 행복, 대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자신에게만 집중되던 존의 관심이 존 애인에게 분산이 된 것.
질투의 화신이 된 가필드, 빠르게 존의 가방에 숨어 영국까지 쫓아갑니다.
막상 영국에 도착한 가필드, 이곳에 온 목적은 뒷전.
마냥 신났죠?
그런 그에게 더 큰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세상에, 이게 꿈일까요? 생시일까요?
게으름의 대명사 '가필드'가 이제 대놓고 당당하게 게을러졌습니다.
하지만 코딱지만 해도 내 집이 최고, 가필드는 슬슬 존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는데요.
지난 1편에서 게으름의 극치를 보여주는 귀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이번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줄거리보다는 가필드의 캐릭터에 초점을 두었다고 하는데요,
'로열 캣'가문의 위대한 후계자가 되느냐 아니면 그리운 동거인 존에게로 돌아가느냐 어느 한 쪽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복 받은 고양이 '가필드'.
좌충우돌 귀여운 영국 생활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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