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텅빈거리에서'로 데뷔한 015B는 음악프로듀서 개념을 도입해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밴드죠?
1996년 활동을 중단해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장호일/015B : 저 같은 경우는 계속 방송생활 쭉 했었고, 정석원 씨는 거의 음악을 안 하고 은둔생활을 좀 하고 있었습니다.]
[장호일/015B : 사실 안 두렵다면 거짓말이고요. 두렵고 긴장도 되고 하는데 마음 편하게 우리가 만족할 수 있는 음악을 보여주자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015B는 그 동안 '신인류의 사랑', '이젠 안녕' 등 독특한 노랫말과 편안한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그만큼 새 앨범에 대한 음악팬들의 기대가 대단한데요.
객원 가수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고요.
힙합과 전자음악을 결합해 015B 만의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장호일/015B : 저희가 오랜만에 공연도 하고 음반을 낸다고 그러니까 많이들 저희도 놀랄 만큼 많이들 반겨주시더라구요. 좋은 음악만으로 여러분들께 좀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7집 앨범의 신곡은 8월 초, 015B의 콘서트에서 공개될 예정인데요.
이번 앨범이 015B를 기다려온 음악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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