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독협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스크린쿼터 문화연대와 결별하고, 스크린쿼터 축소저지 투쟁을 독자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감독협회는 "스크린쿼터 저지 운동이 한미 FTA 저지 운동과 연계하면서 이념 투쟁화 하고 있다"며, "더 이상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지도부를 신뢰하지 않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면서 일부 세력의 이익에만 앞장서고 있는 영화진흥위원회는 하루 빨리 해산해야 한다"며, "영화인들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청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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