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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재보선 지원유세 총력

여야 지도부는 7·26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24일 부동표 확보를 위한 막판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은 오후에 성북을에 이어 부천 소사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일 예정입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는 경남 마산갑을 돌면서 김성진 후보에 대한 한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한나라당은 지도부가 재.보선 지원보다는 수해복구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대선 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가 선거운동 지원에 나섭니다.

이 전 시장은 오후 부천 소사와 성북을 지역을 돌 예정이며 박 전 대표는 마산갑 이주영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에 참석합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조순형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는 성북을 선거구를 다시 찾아 수도권 교두보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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