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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 낀 후텁지근 날씨 계속

수·목 전국적 한차례 비소식

<8뉴스>

장마가 주춤한 사이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24일)도 장마전선이 남해상에 머물면서 제주와 남해안에만 비가 조금 내리겠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은 구름만 많이 끼는 가운데 한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 먼 해상에 머물면서 주로 남해안과 제주에만 영향을 주겠습니다.

제5호 태풍 '개미'는 대만을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내일 중부 지방은 구름만 많겠습니다.

남해안에는 5~10mm, 제주에는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는 구름만 많이 끼는 가운데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9도 등 전국이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남해안 지방의 비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전국적으로 또 한 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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