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 조사 결과 최근 석 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는 한국 증시에서 9조 원 이상을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25일부터 이 달 21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8조 8천 752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4천 761억원을 순매도해 모두 9조 3천 513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는 전기전자와 철강금속,금융 등 시가총액 상위 업종에 집중됐으며, 삼성전자 2조 5천억원, 포스코 1조 5백억원, 현대차 7천억원 등 한국의 대표 종목을 집중적으로 팔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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