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사회문제로 부상한 사행성 게임장과 PC방에 대해 합동 수사 체제를 갖춘 데 이어, 국세청이 이들 분야에 대한 일제 세무조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게임장과 PC방에서 불법 기기를 설치하거나, 각 게임기의 기록을 삭제하는 방식 등으로 매출을 누락해 의도적으로 탈세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게임장과 PC방의 운영과 관련한 자금이 폭력조직과 연관됐는 지를 가리기 위해 세무조사 과정에서 자금출처 조사를 벌이고, 이들 폭력조직이 운영하는 다른 유흥업소에 대해서도 별도의 세무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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