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뺀 5자회담에 대해 중국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당초 5자회담을 처음 제안했던 우리 정부가 방침을 바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리자오싱 외교부장은 21일 니시다 일본 외무심의관을 만난 자리에서, 다음 주 아세안 지역 안보 포럼에서는 6자회담의 모든 당사국 외무장관들이 모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부 당국자는 "5자회담은 6자회담으로 가기 위한 방법론 차원인데, 중국이 5자회담에 반대한다면 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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