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우루마 경찰청 장관은 2002년 적발된 마약류 대량 밀반입 사건은 "북한 정부가 연루된 국가적 범죄" 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총수가 북한의 마약 밀매 연루 혐의에 대해 국가차원의 관여사실을 언급한것은 처음입니다.
일본 경찰은 마약운반에 북한의 공작선이 사용됐고 체포된 용의자도 북한당국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은 지난 2002년 북한 화물선을 이용해 마약류를 일본에 밀반입한 혐의로 한국인과 일본 폭력단원들을 지난 5월 체포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관련 증거들로 볼 때 압수된 마약류 전량이 북한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 1997년부터 올5월까지 모두 7건의 북한 마약이 적발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