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홍문종 경기도당 위원장 등이 수해지역인 강원도에서 골프를 친데 대해서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강 대표는 "온 당원이 국민들과 수해 고통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일부 당원들이 골프를 친 것은 변명할 여지가 없다"며 "홍문종 경기도당 위원장을 사퇴시켰고 사건 연루자들에게도 곧 징계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문종 위원장 등 경기도당 당직자들은 당 지도부의 골프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 골프장에서 도내 사업가들과 골프를 쳐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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