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에서의 중국-바티칸 고위당 국자간 극비 협상이 아무런 합의 없이 마무리됐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조지프 쩐 홍콩 추기경은 "지난달말 로마 교황청의 고위당국자가 중국 당국과 수교 및 주교 서품 문제 등에 대해 협의를 벌였으나 한단계 진일보라는 의미만 남기고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6년 만에 이뤄진 이번 공식방문에서 교황청의 협상전문가인 클라우디오 마리아 첼리 대주교 등이 예샤오원 중국 국가종교국장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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