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영국, 독일 등 유럽 3국은 이란이 우라늄과 플루토늄 농축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제재를 고려한다는 내용의 새 유엔 안보리 결의안 초안을 회람시켰습니다.
초안은 종전에 미국과 프랑스, 영국, 중국, 러시아 등 안보리 상임 5개국과 독일 등 6개국이 낸 초안을 수정한 것입니다.
초안에 따르면 이란은 핵 연구와 개발, 중수로 원자로 건설 등을 포함해 모든 핵 농축과 재처리 활동을 중단해야 하며 유엔과 국제원자력기구의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또 이란이 핵 활동 중단을 거부할 경우 유엔 헌장 7장 41조 규정에 따라 국제사회는 군사적 제재를 제외한 경제적, 외교적 제재를 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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