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이임식을 가진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이임사에서 어느 정치세력이 집권하든 우리나라의 교육상황에서 고교 평준화를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교 평준화는 국민의 폭발적인 교육욕구를 수용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초·중등 교육은 수월성보다는 형평의 논리에 중점을 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부총리는 이어 교육정책 추진은 4천800만 전 국민을 전문가로 모시고 하는 일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라며 재임 1년 6개월을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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