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잦아들면서 낙동강 하류 수위가 내려가 경남 함안군 칠서면 진동 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가 21일 새벽 5시 반을 기해서 해제됐습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진동 지점의 수위는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인 8.5m보다 낮은 8.44m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낙동강 하류 중 유일하게 홍수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삼랑진교 지점도 홍수주의보 기준 수위인 7m보다 30cm 가량 높긴 하지만 꾸준히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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