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은 전국 어디에서도 장맛비 소식이 없습니다.
잠시 장마에 대해서는 한시름 놓으셔도 될 것 같은데요.
현재 곳곳에 내리고 있는 약한 이슬비도 한두 시간 안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또 오늘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으면서 어제처럼 덥지 않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하늘에는 위성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을 만큼 약한 구름만 간간이 지나가고 있고요.
장마전선도 남해 먼바다에 물러가 있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오늘은 아침 한때 약한 비가 내리겠지만 점차 개겠습니다.
또 오후에는 간간이 햇살도 비추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청주 25도, 전주 26도, 부산 23도로 어제와 거의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서는 전해상에서 물결이 잔잔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면서 남해안 지방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제주의 경우 내일 하루 동안만 해도 6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전국에 걸쳐 다시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우혜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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