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굿모닝월드] 이스라엘인들도 반전 시위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시작된 지 아흐레째입니다.

민간인의 희생이 나날이 늘고 있지만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양쪽 모두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제(19일) 이스라엘의 여성들이 자국의 레바논 침공을 비난하는 시위에 나섰습니다.

시위는 헤즈볼라가 지난 16일 로켓공격을 퍼부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온 하이파에서 열렸는데요.

여성들은 이스라엘 정부가 불필요한 전쟁으로 상황을 확대시켰다며 국민의 민의를 대변한 전쟁이라는 정부의 주장을 납득할 수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그제 이 여성들에 이어 하이파에선 작은 규모지만 꾸준하게 반전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도에선 유리를 먹어치우는 남자가 화제입니다.

35살의 키샨 씨는 23살 때 친구와 유리 먹기 내기에 나섰다가 자신이 유리를 먹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그 맛을 좋아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유리알 전구, 술병, 안경, 날카롭게 날이 선 깨진 유리조각도 문제 없습니다.

사람들이 가끔 술을 즐기듯, 며칠에 한 번씩 유리의 맛을 즐길 뿐이라는 키샨 씨.

내친 김에 유리 먹는 남자로 기네스북에까지 올랐으면 한다는 희망을 밝혔는데 물론 어린이들은 따라해선 안됩니다.

그제 멕시코에서 5백여 명의 광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광대들이 멕시코 시티의 한 성당에서 성모에게 경의를 표하는 연례 행사가 열린 것입니다.

형형색색의 옷을 차려입고 두꺼운 분으로 치장한 광대들은 두 시간이 넘는 거리를 행진하며 성모 마리아를 찬양하고 성당 미사에 참가했습니다.

이 광대들은 멕시코 광대 클럽 회원들로 광대와 광대 가족들의 복을 빌기 위해 25년째 이같은 성모 순례를 해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