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비만환자 2명 가운데 1명은 청소년기부터 비만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만전문인 365mc비만클리닉은 20일 서울지역 병원을 찾은 20세 이상 비만환자 473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환자 가운데 54%인 254명이 청소년기부터 비만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소년기에 이은 비만 발생시기로는 '최근 6개월 이내'가 21%인 97명, '출산 후'가 14%인 64명, '유년기'가 11%인 53명 등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전체 환자의 78%는 다이어트 식품이나 운동을 통해 스스로 비만 해결에 나섰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청소년기 비만을 예방을 위해서는 한번에 4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고 책을 보거나 TV 시청, 게임을 할 때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합니다.
또 식사시간을 지키고 야식을 금하며 단 음식 대신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합니다.
육류보다는 과일과 야채를 많이 먹고 간식은 정해진 시간에 하루에 한두 번 이내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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