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강타한 태풍과 폭우 피해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대거 투입됩니다.
법무부는 "태풍 에위니아와 폭우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9개 보호관찰소에서 사회봉사명령대상자 249명을 투입했으며, 복구가 끝날 때까지 지속적으로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사회봉사명령 집행 대기 중인 사람은 모두 4천8백여 명으로, 법무부는 복구작업이 마무리될 때까지 피해가 극심한 경기와 강원 등을 중심으로 인력을 집중 투입할 방침입니다.
'사회봉사명령'이란 법원이 유죄가 인정된 사람에 대해 일정시간 무보수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근로를 하도록 명령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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