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이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로부터 일부 직원들을 철수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유엔은 필수 요원만 남기고 그 밖의 직원들을 베이루트에서 철수시키고 있는 중이며, 이미 유엔 직원과 가족 7명이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레바논에 새로 배치될 평화유지군 병력은 현재 파견돼 있는 2천 명보다는 훨씬 규모가 크고 무장도 더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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