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러면 기상센터를 연결해서 이시각 자세한 호우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기자>
강원과 남부 지방에 계속해서 강한 비를 뿌렸던 비구름의 세력은 보시는 것처럼 많이 약해졌습니다.
전국적인 호우 상황이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보이는데요.
따라서 전북지방에 내려졌던 호우특보는 조금 전 해제됐고요.
지금은 강원 일부와 경북 일부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남아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과 남부 지방에 내린 비의 양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전북 남원에는 128.5mm, 동해시 용정동에 103.5mm, 전남 구례군에는 95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장마전선은 계속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은 많이 약해졌는데요.
따라서 예상강우량도 많이 줄었습니다.
내일까지 호남과 경남에는 20에서 60mm, 강원과 경북, 충청에는 10에서 40mm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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