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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군사작전 차원의 재난 복구지원"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모든 업무에 최우선하여 군사작전 차원의 재난 복구지원을 하도록 각급 부대에 긴급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급 부대는 경계임무 등 필수적인 작전임무를 제외한 모든 부대활동을 조정하고 가용 병력과 장비를 재난 복구 작전에 총 동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육군은 18일도 병력 9천여 명과 헬기 및 굴삭기 등 250여 대의 장비를 복구활동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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